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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정가제 개정 논의 재개

할인율 상한과 적용 범위를 두고 이견이 갈렸다. 출판·서점·소비자 단체가 낸 의견을 정리했다.
박도현 기자입력 2026.08.17 23:11읽는 데 1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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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점 계산대에 붙은 도서정가제 안내문.
서점 계산대에 붙은 도서정가제 안내문. ⓒ 활자

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정가제 개정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. 쟁점은 두 가지다.

할인율 상한

현행 15%(가격 할인 10% + 간접 할인 5%)를 유지할지 조정할지가 첫 번째 쟁점이다.

적용 범위

전자책과 구간(舊刊)을 어떻게 다룰지가 두 번째 쟁점이다.

공청회는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.

박도현

기자
출판 산업의 숫자를 봅니다. 통계와 정책을 주로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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